만들기 전에 정해야 하는 것
쇼핑몰 제작을 의뢰하면 보통 디자인 시안부터 받습니다. 순서가 틀렸습니다. 상품 기획·타겟 분석이 끝나야 어떤 화면이 필요한지 정해집니다.
- 첫 화면에서 무엇을 먼저 보여줄 것인가
- 상세페이지의 어느 지점에서 구매 버튼이 눌리는가
- 후기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
- 어떤 질문 때문에 이탈하는가
브랜딩은 로고가 아닙니다
로고는 브랜딩의 결과물 중 하나일 뿐입니다. 브랜딩은 "이 이름을 들었을 때 무엇이 떠오르게 할 것인가" 를 정하고 일관되게 반복하는 일입니다.
정해야 하는 것: - 한 문장 정의 — 우리는 ○○하는 브랜드다 - 말투 — 전문가의 말투인가, 옆집 사람의 말투인가 - 시각 기준 — 색, 서체, 사진의 결 - 하지 않을 것 — 이게 오히려 브랜드를 만듭니다
구축 범위
- 플랫폼 선정 (자사몰 / 오픈마켓 / 스마트스토어 조합)
- 화면 구조와 구매 동선 설계
- 상세페이지 기획 및 제작
- 브랜드 기본 요소 정리
- 결제·배송·CS 운영 흐름 세팅
현장의 문제를 먼저 듣습니다
제안서부터 내밀지 않습니다.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한 뒤에 방법을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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