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20~40대 여성"은 타겟이 아닙니다
그건 인구 통계입니다. 타겟은 상황으로 정의해야 씁니다.
| 인구 통계식 | 상황식 |
|---|---|
| 30대 주부 | 아이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재료 손질할 시간이 없는 사람 |
| 40대 남성 | 헬스 3개월 차,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검색해 보는 사람 |
| 중소 제조업체 | 대기업 납품을 앞두고 ISO 인증을 요구받은 곳 |
오른쪽처럼 정의되면 그 사람이 무엇을 검색할지, 무엇을 걱정할지가 바로 나옵니다. 상세페이지 첫 줄에 쓸 문장도 여기서 나옵니다.
진행 순서
1. 제품 해부 — 무엇으로, 어떻게 만들었는지 공정 단위로 확인합니다. 제조 컨설팅 경험이 여기서 쓰입니다. 공정을 이해하면 경쟁사와 진짜 다른 지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.
2. 경쟁 구도 확인 — 같은 키워드에서 지금 팔리고 있는 것들을 봅니다. 그들이 무엇을 강조하는지, 후기에서 무엇이 불만인지가 빈칸입니다.
3. 타겟 정의 — 상황으로 씁니다. 한 문장으로 써지지 않으면 아직 안 정해진 겁니다.
4. 소구점 결정 — 제품의 장점 중 그 타겟이 신경 쓰는 것만 남깁니다. 장점을 전부 나열하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.
5. 가격·구성 설계 — 단품이냐 세트냐, 첫 구매 진입점을 어디에 둘 것이냐.
여기서 나오는 산출물
- 타겟 정의서 (상황 기반)
- 소구점 우선순위
- 상세페이지 구성안 (섹션 순서와 각 섹션에 들어갈 메시지)
- 키워드 목록 — 검색 유입용
현장의 문제를 먼저 듣습니다
제안서부터 내밀지 않습니다.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한 뒤에 방법을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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